외국인 강사의 유튜브강의_컬러의 이해_blender guru

 

유튜브에서 한 걸러강의를 해석해보자

선 공감 선 댓글 부탁드려요!!!!

 

 

우선 이표를 앞으로 자주 활용하게 될지도 몰라서 가장 선두에 놓아둡니다.

컬러스킴(color scheme) 혹은 컬러휠(color wheel)

 

자 시작!~!!

 

 

휴 앤 새츄에이션 포토샵 하는분들이라면 잘하는 기능일텐데 

여기서는 일단 초반에 새츄에이션(채도)과 밸류(밝기)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군요.

-짱짱한 컬러를 과도하게 사용하지않는다.

-보는사람들의 시선을 유도하는 기능으로 사용한다.

-스토리(슬픔, 행복)등을 의도하는데 사용한다.

-분위기를 바꾸는데 사용한다(위랑 비슷한 뜻인것같네요)

-강조를 부각시키기위해 사용한다

 

...뭐 여기까지는 그냥 저희도 알고 있는 기능이죠.

 

넘어갑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색상조합의 6가지유형

 

1번 모노톤

한가지 색상만 사용하는겁니다.

 

디테일한 이미지에서 집중시키는데 좋다는군요.

 

달을 부각시키는 좋은 샘플이라고 합니다.

사실상 이건 레드와 오렌지(옐로)의 투칼라 아닌가요? 하하

암튼 모노톤이랍니다.

 

 

2. 아날로그

아날로그면 약간 구식이라는 뜻인데 유사하다는 뜻도 있군요.

유사한 색만써야하기때문에 차갑거나 덥거나 중립적이거나 하나의 성향만 띄겠군요.

차가운 느낌의 컬러를 잘 조합했군요

그냥 거리를 묘사한것 같지만 아날로그 컬러의 궤도안에 있군요.

3. 3컬러

 

강렬한 색상이 많이 쓰이기 때문에 만화나 애니메이션 초현실적인 이미지에 많이 쓰인다고 하네요.

웹디자인 영역에서는 약간 패쓰????

 

음 좋은 예는 아니라고 하는데 암튼 여러칼라그 있는느낌이 다양하지만 혼란스럽긴 하네요.

 

이것이 쓰리컬러의 좋은 예라고하네요.

명랑한 애니메이션 분위기를 자아내서 좋다고 하는군요.

 

4. 2컬러(보색)인데 콜플리멘타리(조화)라고 칭했군요.

아주 자주 사용된다고 하네요.

실제로 웹실무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2컬러방식인것 같습니다.

눈에 아주 기쁘게 해준다네요.

둘중에 어두운 컬러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고 밝은색은 포인트를 주는데 쓴다고 합니다.

 

 

이케이스는 그린을 어둡게 썻군요.

많이 쓰는컬러를 대표색이라고 해야할지 포인트로 쓰는색을 대표색이라고 해야할지 헤깔리는군요.

암튼 2컬러

옐로우와 보라의 투칼라라네요 저기 먼바위쪽에 보라색이 보이나요??

 

 

 

보라는 개뿔... 아무리찍어봐도 보라는 없습니다. 구라도 치는군요....

블루와 그린의 투컬라 예시랍니다.

채도높은 컬러가 없어서 웹에서는 사용되지 않을 투컬러네요.

오른쪽 팔에 블루가 있다는데 찍어보겠습니다..... 여긴 있네요.

블루칼러가 없었으면 이쁘지 않았을거라는군요. 한번 보겠습니다.

이쁘네요 원판이 이쁘면 그냥 이쁩니다.

 

 

2. 분산된조화(분산된2컬러) 한마디로 웹에서 말하는 3컬러이네요 (1메인 2서브컬러)

이컬러도 실제로 웹에서 많이 쓰이는것같습니다.

4번(2컬러)과 같은 원칙이 적용되지만 2컬러보다 조금더 자유롭게 색을 쓸수있다고하네요.

하지만 이것을 애니메이션 3번의 샘플이 나은것 아닌가??....암튼 ....

이런식으로 나오면 포인트컬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샘플 역시 웹디자인에 적용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세가지 색상모두 채도가 높지만 눈은 편안하게 느끼는 본인이 좋아하는 이미지라고 합니다.

블루가 메인 오렌지가 포인트 레드는 머리색이라고 하네요.

6 더블(2컬러)-2포인트컬러 두개의 보색대비를 채용하지만

2개의 컬러를 포인트로 쓰는 케이스입니다.

메인-레드 그린

서브-보라 노랑

메인-그린,레드

서브-블루, 오렌지

메인-레드 그린

서브-오렌지 블루

이건 그냥쓰리컬러 아닌가요? 블루가 두개로 나눠져있는데

암튼 2포인트 컬러는 어렵네요.

요약입니다. 위에서 설명한것의 요약이기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스트레스 받지말라네요... 니가 스트레스

그래도 도움이 되는 분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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